- 비트코인: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토콜
- 특징: 탈중앙화된 P2P 거래, 검열 저항적 금융, 디지털 금 (고정된 공급량)
- 이더리움: 비탈릭 부테린이 설립,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추가
- 스마트 컨트랙트: 중앙화된 중개자 없이 탈중앙화 방식으로 실행되는 코드
- 차이점: 비트코인은 의도적으로 튜링 불완전, 이더리움은 완전한 스마트 컨트랙트 지원
- 문제: 스마트 컨트랙트는 실세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음
- 해결책: 오라클 네트워크를 통한 외부 데이터 제공
- 하이브리드 스마트 컨트랙트: 온체인 로직 + 오프체인 데이터
- 탈중앙화된 오라클 네트워크
- 블록체인에 무관하게 작동 (블록체인 애그노스틱)
- 문제: 블록체인 성장에 따른 확장성 이슈
- 해결책:
- Optimistic Rollups: Optimism, Arbitrum
- Zero-Knowledge Rollups: ZKsync, Polygon ZK EVM
- 블록체인: 탈중앙화된 디지털 원장
- 오라클: 블록체인과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중개자
- Dapp: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
- EVM: 이더리움 가상 머신
- Web1: 정적 콘텐츠의 개방형 웹
- Web2: 중앙화된 서버의 동적 콘텐츠
- Web3: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의 동적 콘텐츠, 소유권 경제
- 스마트 컨트랙트는 중앙화된 중개자 없이 자동 실행되는 계약
- 오라클을 통해 실세계 데이터와 연결 가능
- Web3는 사용자가 프로토콜의 일부를 소유하는 소유권 경제